6월 15일(월) - 기도와 치료의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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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가 이르기를 한 뭉치 무화과를 가져다가 종처에 붙이면 왕이 나으리라 하였고”(사 38:21) 주님의 치유하시는 은혜를 구하는 많은 사람이 기도에 대한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응답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렇지 않으면 그들의 믿음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기도로 치유를 구하는 이들은 자신이 이용할 수 있는 치료 수단을 활용하는 것을 등한히 해서는 안 된다. 고통을 완화하고 자연의 회복 작용을 돕기 위해 하나님께서 마련해 주신 치료법을 사용하는 것은 믿음을 부인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과 협력하고 회복에 가장 유리한 상태에 자신을 두는 것은 믿음이 부족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명의 법칙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 이 지식은 우리가 활용할 수 있도록 우리 곁에 주어졌다. 우리는 자연의 법칙과 조화를 이루며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이점을 취하고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활용해야 한다. 병자의 회복을 위해 기도한 후에는 하나님과 협력할 특권을 주신 것에 감사드리고 하나님께서 친히 마련해 주신 치료 수단에 그분의 축복을 구함으로써 더욱 힘있게 일할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치료 수단을 사용하는 것을 분명하게 인정하고 있다. 이스라엘 왕 히스기야가 병들었을 때 하나님의 선지자는 그가 반드시 죽을 것이라는 기별을 전했다. 그는 여호와께 부르짖었고 주께서 종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의 생명을 15년 연장해 주겠다는 기별을 보내셨다. 사실 하나님의 한마디 말씀만으로도 히스기야는 즉시 나았을 것이다. 그러나 “한 뭉치 무화과를 가져다가 종처에 붙이면 왕이 나으리라”(사 38:21)는 특별한 지시가 주어졌다. …우리가 병자의 회복을 위해 기도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라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잃지 말자. 만일 우리가 상실을 겪을지라도 아버지의 뜻 가운데 그 잔이 우리에게 주어진 것을 기억하며 그 쓴잔을 받아들이도록 하자. 그러나 건강이 회복된다면 치유의 은혜를 받은 자는 창조주에게서 새로운 의무가 주어졌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치료봉사』, 231-233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JSW, LYM(아시아) 몸과 마음이 아픈 쉼터 청년들이 말씀과 교제로 회복의 은혜를 경험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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