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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안식일학교 교과 예화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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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교훈'

'그리스도인은 자기 만족이나 우월감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 데 

지식과 자유를 활용해야 한다.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과 타인의 유익을 먼저 생각할 때 우상숭배를 이기고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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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애의 마음

'그런즉 너희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인애와 공의를 지키며 항상 너희 하나님을 바라볼

찌니라'(호 12:6)

'자비'라는 말은 하나님의 품성을 가리키는 말인데 이 자비가 사람 속에 형상화 될 때 

즐겨 '인애'라는 말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스펄전 목사 집에서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이웃 집의 개 한마리가 늘 부서진 울타리를 

통해서 스펄전 목사의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화단을 아끼던 목사는 그 개를 

싫어했습니다.

하루는 정성껏 화단을 매만지며 일하고 있는데 역시 그 개가 부서진 울타리를 통해서 

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 스펄전 목사는 옆에 있는 나무토막을 집어 들고 그 개를 향하

여 던졌습니다. 

그러자 그 개는 던져진 나무토막을 입으로 물고 오더니 목사님의 발 앞에 놓는 것이었

습니다. 스펄전 목사는 개가 자기를 믿어준 그 신뢰에 그만 개에게 지고 만 셈이었습

니다. 목사님은 꿇어 앉아 그 개를 사랑스럽게 쓰다듬어 주면서 다음과 같이 말을 했습

니다. '착한 개야, 앞으로는 어느 때이고 네가 우리 집에 오고 싶으면 얼마든지 마음대

로 오너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이웃이 다만 우리가 속하고 있는 교회와 같은 신앙을 가지고 

있는 사람 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을 보이셨다. 인종이나 피부의 색갈이나 계급의 구

별에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이다. 

우리의 이웃은 우리의 도움이 요구되는 바로 그 사람이다. 대적에게 상처 받아 죽게 된

영혼은 누구나 우리의 이웃이다. 하나님의 소유인 모든 사람은 다 우리의 이웃이다.'

(시대의 소망 2권 307-308)


'네 의견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가로되 자비를 베

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같이 하라 하시니라'(눅 10: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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