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한 빛을 주시고 섬길 자를 택하게 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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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빛을 주시고 섬길 자를 택하게 하시는 하나님 ㅡ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암 3:7)
세상에서 일어날 사태는 참으로 무섭다.
하나님의 계명을 대항하는 싸움에 가담하고 있는 세상의 세력들은 모든 자에게 거짓 안식일을 지킴으로써 교회의 습관을 따르도록 명령할 것이다.
거기에 순종하기를 거절하는 자들은 모두 법률상 형벌을 받게 되고 마침내 그들은 사형을 받아 마땅하다는 선고를 받게 될 것이다.(계 13:15)
그러나 이와 반대로 창조주의 안식일을 지키도록 명령하는 하나님의 율법은 순종을 요구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는 모든 자들이 진노를 받을 것을 경고해준다.
이와 같이 자기 앞에 분명히 문제가 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정한 제도를 따르기 위하여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는 자는 누구든지 짐승의 표를 받게 되고 그가 하나님 대신에 순종하기로 택한 그 세력에 충성하는 표를 받게 된다.
이에 대한 하늘의 경고는 다음과 같다.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계 14:9, 10).
그러나 진리가 마음과 양심 속에 분명히 알려지기 전에는 아무도 하나님의 진노를 받지 않는다.
다만 진리를 분명히 알고 그것을 거절할 때 하나님의 진노가 부어진다.
이 시대를 위한 특별한 진리를 들을 기회를 갖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넷째 계명에 대한 의무는 그들 앞에 진정한 빛으로 결코 제시되지 않았다.
모든 사람의 마음을 아시며 모든 동기를 헤아리시는 하나님께서는 진리의 지식을 갈망하는 사람들이 이 투쟁의 계쟁점에 관하여 기만당하도록 버려두지 않으실 것이다.
그 법령은 사람들에게 맹목적으로 강요되지는 않을 것이다.
각 사람은 현명한 결정을 하리만큼 충분한 빛을 갖게 될 것이다.
(각 시대의 대쟁투 604,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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