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본향 골고다길 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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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본향 골고다길 가는 사람들,
그래서 나는 이 세상길이 외롭지 않습니다.
골고다길 가신 예수님!
주님이 십자가 지실 때 죄수의 영혼을 어루 만지셨습니다.
주님은 지금도 나를 그렇게 어루만지시며 사랑합니다.
사도 요한 입니다.
주님이 십자가 지실 때 골고다는 살벌했습니다.
조금 잘못 처신하다가는 단번에 찍히고 죽게 됩니다.
그러나 사도 요한은 십자가 지신 주님 앞으로 나가 섰습니다.
어찌 하랴 싶습니다.
다른 10제자는 어데 있을까 싶습니다.
모두 다 나사렛 시골사람들입니다.
문명사회 사람들이 운집한 곳에서 두려움을 이기고
십자가가 바라보이는 쪽 저 뒷 자리에 있습니다.
발을 구르면서 주님을 바라보는 제자들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훗날 그렇게 모두 각처에서 순교 했지요!
니고데모가 있습니다.
신분이 고귀한 분이던가요.
어느날 밤에 주님을 찾아온 겸손한 분 아니던가요.
정작 주님이 돌아가셨을 때 값진 향을 드렸습니다.
니고데모는 말년을 살면서 많은 재물을 나누면서 주님을
기리고 주님을 위해 살았습니다.
아리마대 사람 요셉입니다.
자신의 무덤을 주님을 위해 내놓았습니다.
그는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한 이가
아니던가요.
망하면 망하리라 하는 담대한 마음가짐으로 갔지 않았을까요.
이른 아침에 주님 무덤을 찾은 마리아 그리고 다른 마리아들
이었습니다.
그들은 어제도 주님 십자가 앞에 나와 주님의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오! 진실자들이여!
나사로, 마르다, 마리아입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계실때 나사로의 집은 따뜻한 휴식처요
안식처 였습니다.
주님의 안온한 대화의 처소였습니다.
주님이 하늘나라에 가셨을 지라도 이 기억은 새롭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 진실자들이여!
하늘 본향 골고다길 가는 사람들,
그래서 나는 이 세상길이 외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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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
곁에 주님의 부활의 설교를 들은 500명이 있습니다!
4000명이 있고 5000명이 있습니다!
성도님 곁에 2000년 역사의 산 증인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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